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0월 24일까지 (재)부산복지개발원과 공동으로 사회복지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0월 “부산광역시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에 따라 올해 처음 실시하는 평가로, 평가대상은 총 61개소로 사회복지관 49개소, 노인복지관 7개소, 장애인복지관 5개소가 해당된다.

평가지표는 시설조직관리, 인적자원관리, 재정, 프로그램과 서비스 질, 이용자 만족도 등 8개분야이며, 평가지표는 보다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월 평가지표개발위원회를 구성한 후 수정, 보완을 거쳐 지난 7월 8일 공청회를 통하여 최종 확정지었다.

또한 부산시는 이번 평가에 관련분야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위촉하여 평가의신뢰성 및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였으며, 평가결과에 대하여는 분석을 통하여 고객만족도 향상 및 재정운영의 효율성 제고, 시설의 선진화를 도모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매 3년마다 실시하는 올해 중앙부처의 장애인복지관 평가는 이번 부산시 자체평가로 대체키로 하여 피 평가기관의 부담을 최소화하였다.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시설에 대하여는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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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복지과 최영희 051-888-2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