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전통 간식, 엄마가 직접 만드는 식혜…로하스홈 ‘유기농 엿기름’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멜라민 파동으로 먹을 거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져가면서 아이를 둔 엄마들의 관심이 우리의 전통 간식으로 옮겨가고 있다. 다양한 전통 간식 중에서 걱정 없이 먹일 수 있으면서도 아이들 입맛에 잘 맞는 ‘식혜’가 유난히 인기다. 식혜는 소화에 도움을 주면서 달착지근한 맛을 가지고 있어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들의 간식으로 충분하다.

더욱이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판매하는 ‘유기농 엿기름’만 있다면 만드는 과정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처음 만들어보는 엄마들도 쉽게 맛있는 식혜를 만들 수 있다. 엿기름은 일정 온도와 습도에서 보리의 싹을 틔워 뿌리를 제거하고 말려 가루로 만든 것이다.

로하스홈에서 판매하고 있는 유기농 엿기름은 100% 국내산 발아 보리로 만든 풍부한 맛과 영양의 깨끗한 엿기름이다. 몸에 해로운 화학첨가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국내산 재료를 이용해 가공했다. 특히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깨끗한 땅에서 맑은 물로 재배한 보리를 사용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그 동안 외면 받아 온 누룽지, 볶은 콩, 강정, 떡 등 엄마들의 유년시절 간식이었던 먹을 거리를 찾는 엄마들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다. 전통 간식은 엄마가 직접 만들어 먹일 수 있어 안심할 수 있으며, 천연재료를 그대로 사용해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의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건강하고 깨끗한 간식이라도 그 동안 인위적으로 만든 단맛과 조미료 맛에 길들여진 아이들의 입맛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다. 아이들의 입맛을 한번에 바꿀 수 없다면 식혜를 시작으로 천천히 바꾸는 것이 좋을 것이다.

식혜뿐만 아니라 엿, 고추장 등을 만드는 용도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유기농 엿기름’은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만날 수 있다.

연우미디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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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lohash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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