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국 강소성 환경보호청 감찰국 딩싱꿰이(丁兴奎) 부국장 일행 6명이 충남도와 중국 강소성(江蘇省)간「제10차 한·중 환경행정 교류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부터 18일까지 우리도를 방문 한다.

딩싱꿰이 부국장 일행은 14일 오전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환경행정교류회에 참석하고 18일까지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방문과 도내 환경기초시설, 선진 산업시설 등을 견학하고 16일에는 아산 그랜드호텔에서 중국진출 희망기업 등을 대상으로 중국환경관리제도 설명회도 갖는다.

「환경행정교류회」는 동북아 환경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2년부터 강소성과 상호 격년제로 시행되어 오다가 지난 2006년부터는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양 道·省간의 환경행정 정보를 교환해 오고 있다.

또한 환경교류를 통하여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2005년 12월에는 양 道·省간 「자율환경관리기업」지정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자율환경관리기업” 지정 제도는 우리나라에서는 충남도가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 강소성에 진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강소성과 합동으로 현장확인 및 기술지원을 실시한 후 환경 관리가 우수한 업체를 대상으로 “자율환경관리기업”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지정된 업체는 중국 내에서의 환경지도 점검을 면제받을 수 있어 중국진출 기업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그동안 5개업체가 자율환경관리 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道 관계자에 따르면 “금회 환경행정교류회는 양 道·省간의 상호 우수시책에 대한 도입방안을 모색하면서,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과 우리도내 환경산업의 강소성 진출계기 마련을 위한 교류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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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환경관리과 환경정책담당 고완배 042-220-3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