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제369차(10월) 민방위의 날에 읍단위 이상 지역에서 방사능 사고에 대비한 민방공 대피훈련으로 20분간 훈련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주민대피와 차량이동 통제를 실시한다.

이번 훈련의 경보발령은 훈련공습경보(3분이내 파상음/주민 및 차량통제) 15분, 훈련경계경보(1분이내 평탄음/주민 및 차량통제 해제) 5분, 해제(실황방송)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재난위험 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이동중인 주민들께서는 가까운 지하 대피소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야 하며, 운행 중인 차량은 긴급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중앙차선을 비워두고 도로 우측에 정차하여 승객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야 한다. 단 하차가 어려울 때는 차내에서 라디오를 주의 깊게 청취하여야 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방사능 사고 대피훈련이 일상 생활 속에서 각종 재해·재난에 대비하는 생활민방위로 정착되고 소정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각급 직장이나 학교에서도 훈련시간동안 라디오 실황방송에 따라 대피활동을 실시하여 주실 것”을 요청했다.

문의처 시청 민방위재난관리과(☎053-803-2862)와 해당 군 군청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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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치행정과 민방위비상대책담당 박수영 / 김세권 053-803-2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