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인허가 대상은 도시군에서 민원행정의 품질향상과 기업 활동 촉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공무원과 부서를 선정 시상하여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경북 만들기'를 위하여 제정하였으며,민원처리와 규제개혁 부문 등 2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민원처리분야는 수요자 중심에서 민원처리 방식을 획기적으로 혁신해 수요자의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저비용·고품질 민원서비스 제공사례 등을 평가하며,규제개혁 분야는 현장중심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 구축, 그리고 최고의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규제개혁 발굴 사례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도 및 시군 전공무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인허가 대상 등 유공공무원 5명과 우수 4개 부서를 선발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대상 1명 상금 500만원, 최우수 공무원 2명은 상금 각 300만원, 우수공무원 2명은 상금 각 100만원을 받게 되며, 별도의 인사고가와 해외 선진혁신도시 견학 등의 특전도누린다.
또 최우수 2개 부서에서는 상금 각 500만원, 우수 2개 부서에서는 상금 각 300만원이 지급된다.
우선추천 대상은 인·허가 등 복합민원처리 및 규제개혁을 통해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시책개발에 기여한 자 및 관련부서,복합민원 장기간 담당자 및 처리 건수가 많은자 및 부서, 6일 이상 민원사무의 단축처리 실적이 높은 자 및 부서, 민원 접점부서 근무하는 하위직(도 6급 이하, 시·군 7급이하) 및 장기근속 공무원을 우선추천 대상으로 한다.
인허가 대상 등의 선발은 도의 실원국장, 시장·군수, 수혜기업, 시민단체 등의 추천에 의한 공모방식으로 하게 되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교수, 기업체,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공적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한편, 경상북도 관계자는 지난 6월에 '경상북도 인·허가 대상 운영규정'을 제정하여 시상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였으며,올해 시행결과를 바탕으로 동 제도의 운영상의 미비점을 연차적으로 보완하는 등 수상자가 긍지를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명실상부한 시상제도로 정착시켜 나 갈 것이며, 도민 섬김의 행정 환경조성으로 우리나라 민원행정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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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새마을봉사과 편창범 과장 / 김진영 053-950-2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