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화의 달을 맞아 도내에 각종 축제나 문화행사 등이 풍성한 가운데 경북도립예술단(국악단, 교향악단)에서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국악단 제96회 정기연주회/10.14(화) 19:30 경산시민회관먼저 오는 10월14일 저녁 7시30분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리는 도립국악단(지휘 김만석)의 정기공연에서는 현재 영남대학교 교수 이자 김천시립국악단의 지휘자로 있는 안성우 교수가 오랜만에 출연하여 '원장현류 대금산조 협주곡'을 들려준다.

이밖에도 관현악을 비롯해 무용과 판굿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며 끊임없이 창작 국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김만석 지휘자의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다.

교향악단 제97회 정기연주회/10.24(금) 19:30 상주문화회관오는 10월24일 저녁 7시30분 상주문화회관에서는 지난 10월1일 취임한 교향악단 이현세 지휘자가 도민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취임 기념 정기공연이 열린다.

상주에서 열리는 첫 무대인 이번 공연은 쉽고 편하게 클래식을 관람할 수 있도록 낭만시대의 표제음악 위주로 선정, 친숙하고도 대중적인 레파토리로 구성하였다.

또한 테너 손정희와 소프라노 류진교가 출연, 오페라 아리아를 비롯한 주옥같은 곡들로 취임축하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다.

청소년음악회/17일(문경), 22일(포항), 27일(상주), 28일(청송), 29일(경주)이밖에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지역민이나 문화혜택이 적은 지역의 학교를 찾아가 해설이 있는 음악회 형태로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음악회도 이달에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국악단에서는 10월27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상주공업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비롯한 지역민이 함께하는 가운데 청소년음악회를 개최하고, 교향악단에서는 17일(금)문경 신기초등학교, 22일(수) 포항 청하중학교, 28일(화)청송 도평초등학교, 30일(목)경주 불국사초등 학교 등 청소년과 지역민을 위한 음악회를 집중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김상준 문화예술과장은 깊어가는 가을 밤 여러 가지로 힘들고 지친 도민들에게 품격 있는 공연으로 화려한 감동을 선사할 예술단 공연을 놓치지 말고 관람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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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문화예술과 김상준 과장 / 박영배 053-950-3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