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전, 업계 베테랑인 크레그 바숑을 글로벌 모빌리티 그룹 부사장에 임명
이머전의 대표이자 CEO인 클렌트 리차드슨(Clent Richardson)은 “세계적인 수준의 디지털 기기에 필수품인 햅틱은 기능이 풍부한 휴대기기,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을 요하는 고객들에게 풍부하고 다감각을 사용자에게 선사하여 어느새 모빌리티 시장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다”고 전하며 “크레그의 지난 경력과 입증된 리더십이 다음단계의 모빌리티 사업부의 리더로 적격이라고 판단하게 되었다. 선두 제조 업체들과 디자인 성공을 이룬 그의 글로벌한 경험과 큰 규모의 모바일 사업자와 라이선싱 계약 집행 및 폭 넓은 모바일 환경의 강력한 네트워크는 우리가 모빌리티에서 취할 수 있는 큰 자산이다”라고 덧붙였다.
바숑은 미국을 비롯 주요 모바일 사업자,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기술 라이선싱 업체와 같은 국제 모바일 산업에서 주목할 만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넥스텔(Nextel International Japan)의 COO, AT&T Wireless Services International의 사업 개발 이사, 인도의 Birla AT&T 통신의 영업부/마케팅 부사장 및 미국 AT&T Wireless Services/McCaw Cellular의 신제품 개발 지사장을 지냈다. 그는 또한 모바일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의 방대한 경험과 IP 업체로 혁신적인 아날로그 인풋 디바이스 설계회사인 Varatouch Technology 및 모바일 인포매이션 액세스 소프트웨어 업체인 Sirenic에서 쌓은 기업가로서의 경험을 갖고 있다.
바숑은 “햅틱 기술의 선두주자인 이머전은 강력한 포트폴리오 및 완벽하고 확고한 햅틱 플랫폼으로 이미 2천 5백만 휴대폰에서 증명된 매력적인 솔루션을 만들어 내는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며 “이머전의 드라이브가 세계 널리 채택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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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4일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