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2008 인천중소기업 품질우수제품전 및 아이디어창업박람회가 바이어와 관람객, 중소기업관계자 등 5,10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0월11일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에서 제품판매 및 상담건수는 총 1,491건 246억원 규모로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유산소진동운동기 및 러닝머신을 제조하는 주식회사 사루스는 수출전문회사 모아그룹, 메디콘과의 상담을 통해 유럽, 일본에 9,600대 115억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삼호아이엔디(주)는 미국, 일본등지에 약 100만개 60억원 규모의 디지털전자양초를 수출하기로 했다.

신개념 원통형 광고매체 헥사비전을 생산하는 (주)타스미디어는 일본지하철에 12억원 상당의 50대의 샘플을 우선납품하고, 반응이 좋을 경우 수출수량을 더욱 늘리기로 하는 등 해외수출분야에서 큰 결실을 올렸다.

또한 초고속진공추출기를 제조하는 경서기계산업과 업소용 구이기 제작업체인 우신로스타가 각각 2억원 규모의 납품상담을 체결하는 등 많은 업체들이 큰 성과를 올렸다

이외에도 인천개성공단입주기업인 진성하이테크, 대화연료펌프, 유니월드오토테크, 동우콘트롤, 동양다이캐스팅, 창신금속 6개업체는 개성공단에서 생산한 제품을 별도 전시부스로 선보임으로서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한편 최신 휴대폰 부품인 리니어모터를 해외 및 국내 휴대폰업체에 납품을 추진 중인 예일전자는 부스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 신제품인 진동이어폰 홍보에 주력했다.

예일전자는 인천광역시로부터 하이테크유망기업으로 선정되어 2천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지원받은 금액은 연구용 기자재 구입으로 이어져 불량 없는 완성도 높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에 처음 참가한 GW테크놀러지 김시현 대표는 “GS, SK, 포스코, 금호건설등 건설업체들과 각각 2,000세대 이상의 가정용 초음파 식기세척기 설치건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에서, 주부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미리 선보임으로서 가정용초음파 세척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전시회기간 6건, 2억원 상당의 계약체결을 완료하였고, 26건의 설치상담을 접수하여 차주에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가 회사홍보 및 마케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경제통상국 기업지원과 공업지원담당 신재호 / 박상석 032-440-4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