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양수산과학관은 13일 한국 원자력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26일까지 ‘찾아가는 에너지 체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전은 미래에 에너지 소비주체가 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생활속 원자력에너지의 여러가지 모습을 재미있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원자력에너지, 미래에너지, 에너지와 기후변화, 행복에너지 동화읽기 등 7개 코너가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기구들이 설치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물론 부모님들의 관심도 크게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최근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CO2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 해양수산과학관에서 에너지 체험전 특별 전시를 통해 원자력에너지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남도 해양수산과학관은 남해안 토산어류 위주의 수족관 운영을 통해 대도시 대형수족관이나 타지역 유사과학관과 차별화 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올초 각종 어패류 등 바다생물을 관람객들이 직접 만지고 잡아볼 수 있는 국내최대 규모의 ‘체험수족관’을 신설해 10월 초 현재까지 지난해에 비해 2배 가까운 43만명이 해양수산과학관을 관람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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