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민방공 대피훈련이 10. 15, 오후2시 전국 읍단위이상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방사능 사고와 같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태에 대비하기 위하여 주민대피, 차량통제 등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번 훈련은 14:00정각에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되며 15분간 주민과 차량 통행이 일시 통제된다.

따라서, 훈련공습사이렌이 울리면, 주민은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우측에 정차한 후 승객을 대피시켜야 하며, 대피가 어려운 경우에는 시동을 끄고, 차내에서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또한 훈련테마로「1시·군·구 1개소 시범 대피훈련」을 중점 실시하여 훈련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소방방재청은 서민생활과 직접 관련이 있는 재래시장이나 상가를 제외한 대형건물, 멀티상영관, 직장, 학교 등은 유사시 피해 예방을 위하여 이번 훈련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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