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문화와 관광이 연계된 지역 중심시장 육성, 1시장 1주차장 확보, 간판 진열대 등 리모델링, 빈점포를 활용한 소공연장 등 문화공간 조성, 장옥정비, 경영혁신 사업 등 6개 중점사업에 총 1,380억원을 투자한다.

이를 위해 도는 14일(화) 오후 2시 보령 한화콘도에서 도내 전통시장상인 및 상인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완구 도지사와 간담회와 전통시장 지원정책 특강, 분임토의, 성공사례 발표 등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최극렬 전국상인연합회장의 '전통시장 중장기 발전계획'강의와, 시장경영지원센터 박경모 박사의 '전통시장 지원정책' 특강, 의정부 제일시장 김진권 상인회장의 '시장활성화 성공사례' 및 시장상인과 시·군 공무원들의 '재래시장 활성화 성공사례' 발표가 있었다.

도에 따르면 현재 재래시장의 경우 전반적인 경기침체 영향과 상품디자인 진열, 편의시설 부족, 시설노후 등으로 7월말 현재 이용객수는 164천명으로 전년동기 204천명에 비해 40천명(24.4%)감소 했으며, 매출액도 2,307백만원으로 전년동기 2,764백만원 보다 457백만원(19.8%)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이완구 도지사는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로 국내경제의 어려운 상황과 유통시장 개방 및 재래시장 시설노후에 따른 이용객 감소로 도내 재래시장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현실에서 도에서도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나름대로 종합 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전통시장의 경쟁력 회복은 무엇보다도 상인들의 자구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하고 "전통시장에 종사하시는 상인과 오늘 참석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경제정책과 생활경제담당 오세운 042-251-2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