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농촌다운 경관을 형성·유지하기 위해 지역별로 특색 있는 경관작물을 선택적으로 집단 재배하는 ‘농촌 경관보전 직불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구군별 대상지역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농촌 경관조성 지역을 선정한 후 국비 등 사업비를 확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관작물은 초화류로서 경관 형성이 주 목적이고 효과가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메밀, 유채, 코스모스, 해바라기, 자운영, 청보리, 야생화 등이다.
식재면적은 경관형성을 위해 최소 0.5㏊ 이상, 마을단위 2㏊ 이상 재배해야 하며 방문객 편의 등을 위해 탐방로 등을 설치해야 한다.
지원조건은 동계작물 100만원/㏊, 하계작물 170만원/㏊ 등이다.
사업추진은 경관보전직불추진위원회 신청, 전문가 의견 및 적격심사, 협약, 경관작물 재배관리, 보조금 지급 등으로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농촌 지역별 특색 있는 경관작물 재배를 유도하여 농촌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 사업으로 지역축제, 농촌관광 등 도농 교류 활성화가 크게 촉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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