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전문점 다라치, 나노살균처리 ‘무균생맥주’ 생맥주전문점 시장에서 각광

분당--(뉴스와이어)--친환경 웰빙 트렌드에 맞춰 나노살균 처리된 생맥주를 내세운 요리주점 ‘다라치(대표; 김태환)’가 불황 속 가맹점 확장과 폐점율 제로 등 생맥주전문점 창업시장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생맥주전문점 ‘다라치(www.darachi.co.kr)’의 성공 비결은 무엇보다 이 집만의 독창적인 맥주와 이색메뉴에 있다. 다른 맥주와 확연히 차별화 되는 무균맥주시스템(Cream Beer)을 통해 제조된 무균항아리맥주가 그것. 무균맥주시스템은 나노기술로 만들어진 맥주 관 내부 노즐을 통해 박테리아, 이물질 등의 반응을 감지, 이를 살균하고 신선하고 깨끗한 생맥주 고유의 맛을 유지토록 한다. 또 국내 전통 항아리 잔으로 디자인 해 맥주를 마실 때 최적의 온도를 유지, 맛과 멋을 동시에 충족함으로써 기존 맥주와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

메뉴도 일반 생맥주전문점과는 전혀 다르게 독특하고 색다르다. 독특한 간장염지(간을 배게 하는 작업)을 사용한 ‘간장염지바비큐 치킨’이 이 집의 인기 메뉴다. 맛의 비법은 간장으로 염지 한다는 점. 소금으로 염지하면 나트륨 수치가 높아져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다라치는 100% 간장으로만 염지한다. 즉, 간장으로 숙성시키면 나트륨 성분이 감소 하고 간장의 구수함을 느낄 수 있다. 이밖에 다라치만의 바비큐와 치킨, 깐쇼 새우 요리까지 소비자의 입맛을 돋우는 다채로운 퓨전요리로 소비자에 입소문을 얻고 있다.

이 때문에 극심한 불황에도 불구하고 가맹점 매출이 사계절 안정적일 뿐만 아니라 휴폐점도 전혀 없다. 50평 규모의 다라치 반포점의 경우 월 순수익 천오백만원 이상을 올리고 있고, 종로구 다라치 평창점도 132㎡(40평) 규모 점포에 월 매출 2,500만원, 월 순익은 800만원을 상회하고 있다. 평창점 투자 비용 은 점포비를 포함해 1억원에 불과하다.

한편 다라치는 39,000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관람이용권을 제공하는 ‘다라치 영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다라치 창업비용은 99.17㎡(30평)기준으로 가맹비 500만원을 포함한 총 7,600만여원 (점포비용 제외) 수준이다. 1688-1994

태풍에프앤비 개요
태풍에프엔비는 생맥주전문점 '다라치'를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업체 입니다. 다라치란 맛있는 요리와 술을 제공하는 좋은 친구를 뜻합니다. 다라치는 술의 온도와 철저한 관리시스템으로 만든 무균, 무균 항아리 크림맥주를 제공하는 건강식 주점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darachi.co.kr

연락처

(주)태풍F&B 대표 김태환 1688-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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