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는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한 유동성 부족으로 타 금융기관들이 오히려 투자를 축소하는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는 역발상적인 투자이어서 주목을 끈다. 실제로 SC제일은행과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는 충분한 유동성과 자본을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스탠다드차타드는 아시아지역에 대해 계속적으로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2005년 SC제일은행을 인수할 때 3조 4천억을 투자한데 이어 같은 해 2,845억원의 유상증자를 하였으며 이후 지금까지 6,493억원을 추가로 투자해왔다. 또한 2007년 대만의 ‘신추은행’을 인수한데 이어 지난 10월 7일에는 대만의 ‘Asia Trust and Investment Corporation'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SC제일은행 데이비드 에드워즈 은행장은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은 한국 시장에 대해 끊임없는 신뢰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투자는 그룹이 한국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소매금융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일 부행장은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영업점에 대한 새로운 투자는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할 것으로 기대되며 SC제일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C제일은행은 2011년 까지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세우고 최근 본점 인원을 영업점에 재배치하여 영업력 향상을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으며,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5.1%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두드림통장’을 출시해 4개월 만에 1조원의 예금을 끌어오고 환전에 대해 99% 할인을 실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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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홍보팀 장필경 부장 02-3702-3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