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와 협력하여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중국의 주요도시에서 김장실 제1차관을 단장으로 문화공연단, 관광업계 및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2008 한국관광 특별판촉행사」를 개최한다.

15일(수)에는 중국 정치문화 중심지인 베이징에서, 17일(금)에는 중국 개혁개방의 상징이며 경제의 중심지인 광저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의 독특한 문화공연과 관광자원을 중국인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중국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베이징에서는 리틀엔젤스의 공연과 더불어 20여 개의 관광업체가 참여하여 중국 여행업계와 교류하는 트래블 마트(Travel Mart)와 중국 현지 매체 7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문화관광 홍보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CCTV, B-TV, 인민일보 등 주요 방송·언론매체를 대상으로 김장실 차관이 직접 인터뷰에 나서 한국문화관광의 우수함과 다양함을 중국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광저우에서는 광동 TV, 광저우 잉글리쉬 채널 등 주요 매체를 대상으로 한 김장실 차관의 인터뷰는 물론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대표적 비언극인 난타와 중국의 전통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중 우호의 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쌍방향 교류』,『문화의 교류』라는 측면에서 접근했으며 크게 두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첫째는 현재 전 세계가 글로벌 금융위기의 위험에 놓여 있는 가운데 한·중 관광업계도 모두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어 침체된 시장분위기를 환기하고, 상호 협력하여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것이며, 둘째는 쌍방향의 순수한 문화교류 확대를 통해 일반국민으로 하여금 상대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느끼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행사가 올해 외래관광객 유치 700만 명 목표 달성에 중요한 중국 및 중화권 관광객의 유치 확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최근 중국 일부에서 드러나고 있는 혐한 감정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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