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회일인 10일 하루만도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포함한 한국신기록과 대회신기록이 무려 13개나 나온 가운데 신기록행진은 연일 계속돼 대회 5일째인 14일 오후 2시 현재까지 비공인 세계신기록 2개를 포함해 모두 157개의 기록이 새로 쓰여졌다.
비공인세계신기록은 수중부 남자 일반부 표면 800m와 200m에서 서울시체육회 소속 윤영중 선수가 2개를 수립했다.
공식기록인 한국신기록은 전남대표로 삼성전자(주) 소속인 박칠성 선수가 육상 남자 일반부 20km 경보에서 강원 김현섭 선수와 함께 연거푸 기록을 갱신했고 전북대표로 원광대 소속 최윤희 선수가 여자 일반부 장대높이뛰기에서 가장 높은 기록을 뛰어넘어 육상에서 6개의 신기록이 나왔으며 수영에서도 무려 7개의 새로운 기록이 탄생하는 등 총 37개의 기록이 나왔다.
대회신기록은 전남대표로 전남수영연맹 소속의 유정남 선수가 수영 남자 일반부 접영 200m에서, 전남대표로 부영여고 소속 정다래 선수가 여자 고등부 평영 100m와 평영 200m에서, 광주선발팀이 육상 남자 일반부 400m계주에서, 전남대표인 여수충무고의 박응배 선수가 남자고등부 인라인롤러 스피드 1천m에서, 여수충무고가 스피드 3천m계주에서, 여수시청이 남자 일반부 스피드 3천m계주에서, 전남대표 김유미가 여자일반부 스피드 1천m에서 기록행진을 벌이는 등 총 106개의 신기록을 작성했다.
여기에 한국 타이기록이 사격에서 2개, 대회 타이기록이 사격 3, 양궁2, 역도 1 등 6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이 역도에서 2개 등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체전 최다관왕은 이날 현재 광주체고 박은경 선수가 체조 여자 고등부에서 5관왕을 차지해 고향의 명예를 드높인 것을 비롯 4관왕 4명, 3관왕 24명 2관왕 87명 등이 배출됐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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