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고환율 경제난 극복 전남도가 앞장선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공무원의 각종 공무수행을 위한 국외출장 또는 여행을 오는 15일부터 잠정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단조치는 최근 환율폭등 현상 및 여행수지 적자규모 증가 등 불안정한 국내외 경제동향과 관련하여 국가적인 경제난을 극복하는데 전남도가 앞장선다는 의미에서 내려진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05년부터 실시해 온 ‘국외 선진지 비교연수 팀훈련’이 전면 중단됐고 단순 비교연수·견학과 같은 일반 국외연수도 잠정 중단키로 했다.

또 전남도 훈령으로 돼있는 공무국외여행 규정을 보완해 여행허가와 여행자 교육을 강화하고 ‘공무 국외여행 안내책자’를 발간해 연수정보 공유 등 여행의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국제회의에 참석하거나 주요행사 홍보와 같은 국가신용도 관련 사항이나 출국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최소한의 인원 범위 내에서 현행대로 실시키로 했다.

김동현 전남도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조치는 환율폭등 등 외환시장 불안정으로 국내경제에 악영향이 우려돼 경제난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경제상황 호전시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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