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지역의 최대 과학문화 제전인 제9회 경북과학축전이 역사와 문화의 도시인 김천에서 개최된다.

이번 과학축전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경북테크노파크와 경상북도교육청, 김천시교육청, 경북중등과학교육연구회 등에서 주관하게 되며 10월17일부터 10월19일 까지 3일간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게 된다.

경북과학축전은 도민과 청소년들에게 과학문화 마인드를 심어주고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2000년부터 시행하여 오고 있는 지역 최대의 과학문화의 한 마당으로, 금년 과학축전 때는 종전 과학의날에 시상하던 경북과학 기술대상 수여식과 과학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아울러 시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제8회 경북과학기술대상 수상자는 개인 3명, 단체 2개소로 진흥상에는 경북중등과학교육 연구회가, 학술연구상에는 포항공대 이문호 교수, 기술개발상은 (주)벡셀, 여성과학기술인상은 (주)지오씨엔아이 조명희 대표, 신진과학 기술인상은 영남대 조경현 교수가 각각 수상하게 된다.

경북과학축전은 올해로 아홉돌을 맞게 되어 지방에서는 가장 전통있는 과학 축전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금년 행사는 창의로운 과학적 사고 발상을 위해 “Think Science"란 주제로 진행하게 된다.

주요 행사로는 전시·박람회와 특별전, 과학 체험행사로 구성되고 별 문화 축제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갖게 된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봉인 유망 벤처기업들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첨단산업기술 및 경북벤처 박람회를 개최하며, 60여개의 기업체와 대학 및 기관이 참여한다.

또한, 경상북도와 김천시 홍보관, 기술이전사업화 홍보관을 운영하고 특별히 독도관과 신재생에너지 홍보관도 설치한다.

열린과학체험마당에서는참여자가 직접 조작하고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는 신나는 프로그램을 접할 수가 있으며, 로봇 K-1(격투기)시합 등 로봇체험전과 우주항공체험전이 펼 쳐지고, 시에서 준비한 스포츠과학체험전이 있다.

이번 축전에는 특별전으로 국립중앙과학관의 협조를 얻어 금년도 전국우수 학생 발명품 전시회도 개최하게 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과학기술발전만이 지역 경제회생의 원동력이 될 수 있으며, 과학축전은 이를 위한 산실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향후, 지속적인 과학기술 인프라 조성과 과학문화의 확산에 앞장설 것임을 밝혔다.

이번 주말에는 천년 고찰 직지사가 있는 김천시로 가족과 함께 과학여행을 떠나 볼만 하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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