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최근 취업자수 감소 등 고용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비영리단체·법인 등이 환경·문화·지역개발·복지 등 사회서비스분야에서 신규 일자리를 만드는 지역별 예비 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한 사회적일자리 창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노동부는 전국적으로 사회적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8천명을 선발해 1인당 인건비 월 78만8천원,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8.5%, 수익모델 발굴을 위한 사업개발·연구비, 교육훈련비 등 사업개발비의 20%를 지원한다.
이에따라, 시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이 취업난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당법인 등에는 정부예산이 지원되는 일석삼조의 사업이라고 판단, 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와 함께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는 우선 지난달 30일 강신기 시 경제산업국장, 송문현 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 소장, 고일상 전남대 경영연구소 소장 등 관련 전문가 10명으로 ‘전략사업 발굴지원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전략사업 발굴지원단은 지역상황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지자체·대학·공공기관·지역내 기업 등과 연계지원, 사업수행기관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 예비사회적기업 :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지는 않았으나 사회서비스의 제공, 취약계층에의 일자리 제공 등 사회적기업으로의 실체를 갖추고 장차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
※ 사회적일자리 : 사회적으로 필요하지만 수익성 등으로 인하여 시장에서 충분히 제공되지 못하는 보건·사회복지·교육 등 사회서비스 부문 등에서 비영리법인·단체 또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일자리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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