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허용석)은 10월 17일 한국관세사회관에서 (사)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 회장 정남기 현대모비스 부사장)와 공동으로 지재권 보호 UCC 공모전 시상식을 갖는다.

관세청장상과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영예의 대상에는 「The 3rd Eye」라는 작품을 출품한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백지훈씨가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어린이들의 그림그리기 에피소드를 통해 모방하는 순간 창의력이 사라진다는 주제를 잘 표현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최우수상에는 지재권 침해로 인해 황폐화된 미래의 모습을 그린 부경대학교 화학공학과 김지형씨의 「미래의 약속」과 일상생활에서의 위조품으로 인한 피해를 코믹하게 표현한 인천세관 웹2.0동호회의 「당해봤나요?」가 선정되어 TIPA회장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

장려상은 우리나라가 지재권 강국이 되는 모습을 가상뉴스 형식으로 표현한 「지재권보호방송국, IBC의 미래뉴스」 Team Massey 등 3개 팀에게 돌아가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게 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지재권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홍보에 활용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전국 대학생들과 일반인으로 구성된 24개 팀이 참가하였다.

관세청은 당선된 작품들을 인터넷, 전국 공항만 영상홍보판에 게시하고, 각종 교육·회의시 홍보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며 당선작은 관세청(http://www.customs.go.kr)과 TIPA(http://www.e-tipa.org)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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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공정무역과 김용철 사무관 042)481-7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