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새 정부의 양성평등 인사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국정의 한 축으로서 우수한 여성인재가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확대하기 위하여 여성인재 발굴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발굴대상은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자문위원 등 각종 위원회 위원, 주요 여성단체 임원, 교수, 언론인, 기업인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우수 여성인재들이다.

발굴된 여성인재들의 인물정보는 공직후보자 인재풀인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어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의 주요직위 인선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는 각계 각층의 핵심인재들의 인물정보를 수집하여 공공부문의 인선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2000년부터 운영중인 시스템이다.

여성인재 발굴은 본인 또는 지인이 추천하면 된다.

본인 또는 지인이 추천을 하고자 할 경우,국가인재DB 사이트(hrdb.mopas.go.kr)에 접속하여 본인이 직접 등록 또는 추천하거나, 등록서(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행정안전부에 제출(e-mail 또는 문서)하면 된다.

대학교수 등 학술인의 경우, 한국학술진흥재단(http://www.krf.or.kr)의 한국연구업적통합정보에 접속한 후 “기본정보” 탭을 선택하여 “타 기관 정보제공“ 항목에서 ”국가기관“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여성인재 발굴 확대를 위해 여성인재DB 구축을 검토중인 지방자치단체 산하 여성 유관 공공기관과도 DB구축과 관련된 노하우 전수, 여성인재 발굴 및 인물정보 공동이용 등을 추진하고, 국가인재DB와 연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우수 여성인재의 발굴로 국정참여가 활성화되고, 양성평등 인사를 통해 우수 여성인재들이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구현하는 ‘소프트 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우수 여성인재 발굴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타 유관 여성 공공시스템과의 연계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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