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이 상수도사업 100주년을 맞았다.

1908년 10월 수도국산이라 불리던 지금의 송현근린공원에 인천 최초의 송현배수지가 준공되면서 인천의 수돗물 역사는 시작된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상수도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인천상수도 100년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인천상수도 100년사를 발간한다.

시는 2007년 6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1년 5개월여 동안 1억 9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책자와 CD-ROM 구성본 1,000세트와 보급용 사사(事史) 5,000부를 제작하였다.

총 600여 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100년사에는 인천상수도의 역사와 발전과정뿐만 아니라 물과 함께한 근대 인천 주민들의 생활과 문화에 대한 변천사를 담고 있어 학술적 가치도 높다.

제작된 100년사는 인천시 각급 학교와 전국 주요 도서관, 박물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며 상수도사업본부홈페이지(http//waterworksh. incheon.kr)에서도 볼 수 있다.

또한 10월 17일, 18일 양일에 걸쳐 인천 상수도 100년의 역사현장인 송현근린공원에서 제1회 미추홀참물 사랑페스티벌이 열린다.

10월 17일 오후 4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이어 5시 30분 100주년 기념식과 기념비 제막식, 타임캡슐 봉인식 등 공식행사를 거행한다.

이 날 행사에는 안상수 인천광역시장과 고진섭 인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원로 수도인, 수돗물 평가위원, 물 사랑 지킴이 등 상수도 관계자, 올해로 100세를 맞는 34명의 어르신 중 거동이 가능한 분, 앞으로 50년 후 2058년에 타임캡슐을 개봉할 5세 어린이 10명을 포함하여 총 5,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하여 인천 상수도 100주년의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한다.

메인무대는 물을 이용한 워터스크린을 설치하며 인천시 공무원 밴드인 공무수행과 솔비, 황보, 크라운제이, 구준엽, 박상철 등 유명연예인이 개그맨 박세민의 사회로 6시부터 9시까지 화려한 축하무대를 펼친다.

10월 18일에는 사진으로 보는 인천상수도 100년 전시회와 “우리 집 수돗물…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라는 제목의 정수시설미니어처, 옛 우물 모형 등을 전시하며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을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펼쳐지는데 10월 18일 전일(全日) 동안 <물 주제 가족 그림 기리기>와 <물 펌프·물지게 체험행사>, <페이스·핸드 페인팅>, “특명 맛있는 물을 찾아라!” 라는 제목의 <미추홀참물 시음행사> 등이 진행되고 오후 2시부터 <제12회 물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3시부터는 <미추홀참물 도전 골든 벨>이 진행된다.

<물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는 초·중학생, <미추홀 참물 도전 골든 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모든 체험행사는 당일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사진으로 보는 100년 전시회>에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사진자료 들이 다수 전시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은 부모님세대의 고단한 삶의 현장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행사문의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032-720-2021~4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상수도사업본부 업무부장 오광섭 / 윤지영 032-720-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