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전속 모델 데니스 오와 겨울 화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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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10:59
서울--(뉴스와이어)--‘에덴의 동쪽’의 차가운 매력남 데니스 오가 따뜻한 겨울신사로 변신했다.

㈜더베이직하우스의 남성 토털 코디네이션 브랜드인 더클래스(www.e-theclass.com)의 메인 모델인 데니스 오가 더클래스의 패션 화보 촬영에서 완소남으로서 부드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모델 출신으로 타고난 몸매와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가진 데니스 오는 이번 더클래스 화보 촬영에서는 활동적이고 실용적이면서 세련된 멋을 절묘하게 결합한 뉴요커 스타일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연출해 찬사를 받았다.

또한 데니스 오는 더클래스의 올 겨울 주력제품인 캐시미어 코트와 패딩 점퍼 시리즈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 해 역시 모델 출신답다는 관계자들의 호평을 들었다. 특히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 출연하고 있는 데니스 오는 전날까지 드라마 밤샘 촬영을 한 후였음에도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된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유쾌하게 촬영 분위기를 이끌어나가 관계자들의 칭찬이 자자했다는 후문이다.

더클래스는 25~35세 직장인에게 셔츠와 타이뿐 아니라 바지, 벨트 등 남성 패션에 관한 모든 제품들을 판매하는 남성 토털 코디네이션 브랜드다. 특히 가격 대비 높은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패션에 민감한 남성 직장인들을 공략하고 있다.

더클래스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올 겨울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고급소재의 캐시미어 코트와 울 자켓, 초경량 패딩 점퍼를 주력상품으로 내세워 수트와의 코디네이션을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제안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패션에 자신이 없는 직장인 남성도 더클래스와 데니스 오가 제안하는 올 겨울 유행 아우터만 있으면 더욱 세련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sic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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