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현재 소비자들의 소비 수준 평가를 나타내는 2월 소비자평가지수는 83.2로 여전히 기준치인 100을 하회. 또한 1월 도소매판매 증가율이 -3.0%로 여전히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고 최근의 고유가 및 환율 하락에 따르는 경제 심리의 재위축도 우려됨. 특히 가계 소득과 연결되는 고용 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 現 소비 심리 개선이 실물 지표 회복을 보장할 수 없게 하는 결정적 요인으로 판단됨
금융 동향 : 주가, 원화 가치 상승세 지속
해외 금융시장
일본 총리의 외환보유액 다변화 발언으로 달러화가 대폭 약세를 보였다가 일본 정부의 적극적 해명으로 엔화는 약보합 반전
금리 : 유가 상승에 따른 생산자 물가 상승으로 대폭적인 정책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인식이 확대되며 금리는 대폭 상승함
환율 : 미국 1월 무역수지 적자 확대 및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외환보유액 다변화 발언 등으로 달러화가 엔화 및 유로에 대해 대폭 약세를 보였다가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해명으로 엔화는 전주 대비 약보합 반전됨. 미 1월 무역수지 적자 : 583억 달러 (예상치 565억, 사상 두 번째 규모)
국내 금융시장
외국인 대규모 주식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내수 회복에 대한 기대 및 엔화 강세 등으로 주가 상승 및 환율 하락세가 지속됨
주가 : 유가 상승세 및 경제 부총리 퇴진에 따른 불확실성, 외국인 및 개인의 대규모 차익매물 출회 등에도 불구하고 내수경기 회복 기대에 따른 기관 투자자의 매수 확대로 주가 상승세가 지속됨
금리 : 내수회복 기대 및 주가상승, 환율 하락에 따른 외평채 발행 증가 우려에도 불구하고 한은 총재의 저금리 기조 유지 시사로 금리가 대폭 하락함
환율 :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순매도, 당국의 시장개입 경계감 등에도 불구하고 수출업체 네고 물량 출회 등으로 환율 하락세가 지속됨
경기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 상승세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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