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 지난달 故 박 경위의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이종구 수협회장을 비롯해 서해안 지역 회원조합장들이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는 한편 중앙회와 회원조합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운동을 펼쳤다.
이날 이종구 회장은 강희락 해양경찰청장에게 성금을 전달하면서 “우리 수협과 어업인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어업인의 안전과 삶의 터전인 바다를 소중히 지켜내고 있는 해양경찰의 노고에 늘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박경조 경위 사고에 정말 가슴 아프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구 회장과 강희락 청장, 차석교 인천수협조합장은 성금 전달 후 해상 안전과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근절에 대한 전반적인 대책 방안과 협조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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