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는 2008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에 대한『문화훈장』서훈자와 『제40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상)』및『2008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장관상)』수상자 등을 선정, 발표하였다.

올해 서훈대상자와 수상자는 전국의 문화예술단체, 지방자치단체, 대학 및 일반국민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각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선정 및 정부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하였다.

문화훈장 서훈대상자는 총 25명으로, 작고시인 故 김윤식(예명: 김영랑)에게는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오세영,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최종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박광진, 서양화가 한백유(예명: 한묵) 등 4명에게 은관문화훈장, 한국전쟁 중 문화재를 보호한 前 공주경찰서장 故 차일혁, 무대의상 디자이너 윌라 김, 前 한국문화원연합회장 권용태, 앙드레김 아뜨리에 대표 김봉남(예명: 앙드레 김), 前 이화여대 미술대학 교수 故 이종수,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이만방, 국립국악원 원로사범 정재국, 前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초빙교수 故 김형표(예명 : 김진걸) 등 8명에게 보관문화훈장, 서강대학교 영문과 명예교수 안선재, 안동문화원장 김준식, (사)한국화랑협회 원로회원 박주환, 망운암 주지 박만식(법명: 성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김윤철, 만화가 김산호 등 6명에게 옥관문화훈장,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관장 구자흥, 前 서귀포문화원장 김계담, 청주문화원 고문 박영수, (주)디자인파크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김현, (주)비오에프 배우 배용준, 한국영상프로덕션 대표 박공서 등 6명에게 화관문화훈장을 각각 수여한다.

한편, 올해로 40회째가 되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자(단체)는 문화부문에 (주)PMC프로덕션 대표 송승환, 문학부문에 시인 홍성란, 미술부문에 경원대학교 교수 서기흔, 음악부문에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임헌정, 연극·무용부문에 극단 물리 대표 한태숙, 대중예술부문에 부천만화정보센터이며 대통령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 1천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아울러 장래가 촉망되는 20~30대의 젊은 예술가들을 선정하여 ‘93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의 수상자는 문학부문에 소설가 김애란, 미술부문에 조각가 정연두, 디자인부문에 보석 디자이너 박은선, 음악부문에 작곡가 최명훈, 전통예술부문에 국악인 조주선, 연극부문에 연출가 장유정, 무용부문에 무용가 임혜경, 영화부문에 영화감독 민규동, 대중예술부문에 가수 장나라 등 9명이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패와 부상으로 상금 5백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금년에는 문화예술분야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 공무원을 발굴하여 함께 포상한다. 수상자는 순천시 기적의도서관 허순영 관장, 종로구청 재무과 이미경, 태백시 문화시설관리사업소 이수원, 구례군청 문화관광과 박인선, 영월군청 도시개발과 안성자, 울산광역시 문화예술과 신형석 등 6명이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서훈 및 시상은 오는 10월 18일(토) 오후 4시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2008년 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거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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