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자금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안정적이고도 더 많은 지원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현재 1,44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확대 조성키로 했다.

이는, 매년 150억원씩 8년간('09~'16년) 도와 시·군의 예산으로 조성하는 한편, 지금까지 융자방식으로 지원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창업및경쟁력강화자금(연간 600억원) 3,000억원 조성시까지 3%의 이자를 보전해주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변경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경북도가 마련한 2009년도 창업및경쟁력강화사업 자금운용계획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위기, 원자재 값 폭등,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자금지원 방안이 마련 되었으며 종전의 융자방식에서 이차보전방식으로 변경하여 지원되더라도 지원규모는 종전과 같이 매년 600억원 규모로 지원이 된다고 하였다.

이번에 지원방식을 변경하게 된 것은 지난 '05년부터 국비 지원 중단으로 지역개발기금 차입, 예산 등으로 기금을 마련 하는데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고 좀더 안정적인 지원기금을 확보하여 기업의 체질개선과 경쟁력 및 자립기반 강화 등 중소 기업 육성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기 위한 대책으로 마 련한 것이다.

창업및경쟁력강화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창업 및 시설자동화, 기술 품질연구개발에 소요되는 자금으로 한 중소기업에 11억원(시설자금 8억, 운전 자금 3억)의 한도액 범위내에서 융자지원하면 3년거치 5년 균분(운전자금 1년 거치 2년 균분)상환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94년부터 지금까지 1,100개 업체에 4,700억원을 지원해 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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