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 8월 한달동안 북부지역 11개 시군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장을 찾아 온 관광객 1천명을 상대로 방문계기, 만족도, 방문횟수 등 13개 항목에 대하여 설문 조사를 한 결과 관광객 관람 만족도가 90.6%(906명), 시설의 위생청결에 대한 만족도가 96.4%(946명)로 나타났고, 다시 방문할 의 사가 있느냐는 설문에 89.6%(896명)이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이 북부지역의 역사문화를 소재로 한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경북북부지역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 2차 변경계획 연구용역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본 사업이 시작되던 2000년에 1,233만명이었던 관 광객이 2007년 말에는 3,038만명으로 증가하여 268%의 증가를 보였으며, 경제적 파급효과로도 생산파급효과가 약 3조 3천억원, 소득파급효과 약 8천억원, 고용파급효과 약 7만명, 부가가치효과 약 1조6천억원으로 분석되는 등 경북북부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오는 2010년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이 완료되고 나면 사업기간을 연장하여 더 개발이 필요할 것이냐는 설문에 응답자 70%(700명)가 더욱 개발해야할 것이라고 응답해 관광 개발사업이 더 추진되어야할 것으로 나타나 경상북도에서는 정부가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으로 확정한 “3대문화권 생태·관광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단위 유교문화 관광밸트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유교문화권 관광지역 방문계기를 묻는 설문에는 친지나 친구를 통해 27.4%, 인터넷 17.4%, TV나 라디오 15.2%, 신문 6.2%, 기타 33.8%로 나타났으며, 방문 횟수는 처음 방문 41.8%, 네 번 이상 20.2%, 두세번 38%로 나타났고, 방문자 거주지별로는 대구·경북지역이 51.2%, 서울·경기 지역이 30%, 기타지역 18.8%로 나타났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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