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담회에는 6개 중앙부처의 고충상담 외에 대한변호사협회의 무료법률 상담, 대한의사협회·한국제약협회·서울시의사회·한국건강관리협회의 무료진료가 함께 실시될 예정임
고충상담회에는 6개 중앙부처에서 200여 명이 파견되어 고충상담을 실시하고, 영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태국어, 몽골어 등 6개 언어의 전문통역요원 120명이 배치될 예정임
특히, 여성 전문 고충상담관이 참여하여 가정폭력, 성폭력, 이혼 등 여성 이민자의 고충을 상담함
또한, 상담회를 토요일과 일요일에 실시하여 많은 외국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재한외국인들이 국내 체류 중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담은 리플릿 및 책자를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임
각 부처에서 실시할 주요 고충상담 내용은 다음과 같음
- 법무부 : 외국인의 체류, 귀화·국적, 사증 등 출입국 관련 사항
- 보건복지가족부, 행정안전부(자치단체) : 결혼이민자 취업, 보건, 의료, 한국어교육, 문화체험
- 노동부 : 외국인근로자 취업, 산업재해, 사업장 인권침해
- 교육부 : 유학생, 결혼이민자 자녀 취학문제, 차별문제, 학습지도
- 여성부 : 여성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여성인권침해 등
금년에는 처음으로 전국 14개 지역에서 대한변호사협회 주관으로 그동안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법률상담을 받지 못한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함
10. 18.(일) 14:00~18:00 구로구청 대강당에서는 서울시의사회 자원봉사단 소속 전문의 20명이 서울지역에 체류하는 결혼이민자,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등에게 내과, 산부인과, 소아과, 정형외과, 피부과 등 10개 진료과목의 무료진료를 실시할 예정임
동아제약·일동제약·부광약품 등 10개사가 감기약, 피부질환치료제, 소염진통제 등 일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제공함
서울지역 이외의 지역에서도 한국건강관리협회와 민간병원이 참여하여 무료진료를 실시함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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