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로봇경진대회는 2001년도 처음 행사를 시작한 이후로 8회째를 맞이하며, 대회를 거듭할수록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로봇에 대한 이해가 증가되어 학생과 학부모님의 참여가 늘어나 로봇미로찾기, 바이오 관절로봇 등 5개 종목에 200여팀이 참가하는 큰 대회로 성장하게 되었다.
로봇산업은 첨단기술의 융·복합체로 환경, 실버, 의료, 국방, 교육 등 인간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한 잠재시장을 보유한 미래 유망산업이며, 정부에서도 미래 성장 잠재력과 전략적 중요성 그리고 연관산업과의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지정·육성 중에 있다.
다가오는 로봇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개최되는 『2008 충청북도 로봇경진대회」는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로봇미로찾기, 바이오 관절로봇, 로봇글라이더와 같은 로봇경진대회 종목과,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주어진 로봇을 제작하여 일정 미션을 수행하는 창의센서로봇, 30센티미터 정도 높이에서 로봇이 낙하하여 목표지점에 도달하는 창의낙하로봇과 같은 구조물 조작대회를 실시한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금년도 지식경제부로부터 로봇서비스 시범사업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간호로봇(Hello-Bot) 시범운영, 8대의 휴머노이드 로봇댄스공연, 청소로봇, 교육로봇 등 로봇제품 전시, 모형 우주탐사선 로봇체험, 라이트레이서로봇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도의 관계자는 “미래 성장동력산업인 로봇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실무적인 인재가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다가오는 미래 로봇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만큼, 학부모님께서는 자녀들과 함께 대회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을 하시기를 바란다”과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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