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전국의 비단잉어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장 아름다운 비단잉어를 선발하는 제16회 전국관상어품평회가 오는 10.17~19(3일간) 진천군 백곡천 둔치에서 열린다.

신비스러운 색상과 아름다운 자태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살아 움직이는 예술품 비단잉어 축제는 세계일류상품 진천관상어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고품질 비단잉어 생산 촉진을 위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영어조합법인 진천관상어(대표 허하영)가 주관하며, 전국의 비단잉어, 금붕어 33어가가 참가하여 그동안 가꾸어온 다양한 품종의 관상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우수, 우수 어가에 대하여는 충청북도지사상과 진천군수상을 수여하게 되며, 각종 관상어 전시는 물론 관상어 체험 이벤트 행사(관상어 그리기 대회, 어탁만들기 등), 관상어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하고 있다.

진천관상어는 ’91년에 조직되어 이듬해인 ’92년 8월 미국에 3백마리의 비단잉어를 첫 수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20천마리의 비단잉어를 미국, 캐나다, 네덜랜드 등에 수출 40억원의 외화획득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꾸준한 수출실적과 세계시장에서 세계2위(1위 일본) 자리를 차지함으로써 ‘06년 12월 산업자원부로부터『세계일류 상품』으로 인증 받아 충북(진천)이 명실공히 비단잉어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앞으로, 충청북도는 진천관상어의 글로벌 상품화를 위해 고품질 색상 사료지원, 세계비단잉어품평회 개최 등을 통해 세계관상어 틈새시장을 개척 해외수출 증대로 어업인의 고소득 증대는 물론, 진천관상어품평회의 전국 명소화로 충청북도의 또 다른 지역·관광특산품으로 육성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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