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문화의 뿌리와 자긍심을 찾고 민속예술을 발굴·보존하기 위한 행사로 민족정서와 전통 예술의 진수(眞髓)가 담겨진 보배로운 민속예술 발굴의 장(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충북민속예술축제는 청주의 「청주신촌풍장」을 비롯하여 시·군을 대표하는 12개팀 500여명이 출연하여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게 된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선조의 멋과 슬기가 담겨있는 민속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경연하는 청소년민속예술제는 6개팀 300여명이 출연한다.
무심천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민속예술축제는 △제천의 ‘봉양파대놀이’공연을 시작으로 △옥천 ‘방아실 두레놀이’, △충주 ‘목계별신제’ △증평 ‘장뜰두레풍장 ’, △괴산 ‘전통혼례’, △단양 ‘남한강 뱃소리 ’, △진천 ‘전통웃다리농악’, △음성 ‘감곡 사곡가재줄다리기’, △영동 ‘질골막장소리’, △보은 ‘전통혼례 행렬과호상놀이징검다리건너기’, △청주 ‘신촌풍장’, △청원 ‘현도두레 농요’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소년민속예술제는 청주예술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괴산의 ‘감물풍장’을 시작으로 △음성 ‘거북놀이’, △진천 ‘전통농악’, △청원 ‘농자놀이’, △충주 ‘달천풍장’ 청주 ‘신촌풍장’ 순으로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부대행사로는 청주국악협회의 ‘삼도풍물가락’, 청주시립무용단의 ‘초야’와 ‘진도북춤’ 식전공연과 청주새암무용단의 식후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풍성한 민속예술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내년 한국민속예술축제 충북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제14회 충북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청원군 현도두레농요(대표 정기선)는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개최된『제49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지난 1975년 영동설계리농요 이후 33년만에 최우수상과 지도상(조진국)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충북공업고등학교의 「청주신촌풍장」은『제15회 전국 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동상과 지도상(교사, 김정수)을 수상하여 충북 민속예술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기도 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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