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예진, 차(茶)음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서울--(뉴스와이어)--1년에도 수많은 제품이 탄생하고 사라지는 음료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야심찬 출발을 다짐하는 차(茶)음료 브랜드가 탄생했다. 그 이름 ‘다실로’

‘다실로’는 아침햇살, 초록매실, 자연은 등의 음료로서 한국의 건강한 음료시장을 이끌어 왔던 웅진식품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그 동안의 음료철학을 모두 집대성(集大成)하여 만든 차(茶)음료의 새로운 브랜드이다. 예로부터 마셔왔던 이 땅에서 나는 잎, 열매, 뿌리 등을 원재료로 만든 생활차음료로서 현재 현미생초매실, 오미자, 유자차와 현미녹차를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차(茶)음료 브랜드 ‘다실로’는 지난달 14일에 음료의 성격에 맞게 지금까지 국내에서 잘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의 TV-CF를 찍었다. 현재 후반작업이 계속 중인 ‘다실로’ TV-CF의 메인 타이틀롤을 맡은 모델은 영화 ‘외출’에서 욘사마 배용준과 함께 촬영 중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손예진’이 캐스팅되었다.‘손예진’은 영화 ‘연예소설’, ‘클래식’, ‘내 머리속 지우개’를 통해 대한민국 멜로배우의 계보를 잇고 있는 몇 안 되는 여배우로서 그 동안 영화에 전념하여 광고에는 출연을 자제해왔다.

하지만 웅진식품 10년 철학이 집대성된 ‘다실로’의 모델 선정을 놓고 제작진과 광고주 등이 7시간의 마라톤회의를 거친 끝에 ‘다실로’의 동양적이며 순수하고 웅진식품의 철학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로 ‘손예진’을 선택했고 이를 ‘손예진’측에서 흔쾌히 받아들였다는 후문이다.

모델인 ‘손예진’을 뺀 나머지 모든 배경이 별도의 컴퓨터그래픽 작업이 요구되기에 ‘손예진’은 촬영내내 팬터마임 수준의 고도의 연기력을 발휘해야 했다. 특히 차(茶)음료의 특성상 무엇보다도 잘 표현되어야 할 제품과의 교감 장면, 그리고 마신 후 만족을 느끼는 장면 등에서 ‘손예진’ 특유의 순수하고 예쁜 모습을 잘 보여줬다.

‘손예진’의 빼어난 연기력을 볼 수 있는 전혀 새로운 형식으로 시도되는 ‘다실로 현미생초매실’ TV-CF는 3월 말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며 계속해서 ‘현미녹차’ 편이 이어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wj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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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철 문화홍보팀장 668-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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