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적발된 '가짜벌꿀'은 꿀에 설탕과 물엿, 색소를 섞는 방법으로 사용된 원료는 설탕 102포(2,448kg), 물엿14통(336kg), 밤꿀 및 아카시아꿀 35병(84kg), 카라멜 색소 2병(600ml), 고구마전분이고, 이중 설탕 41포(984kg), 물엿 5통(120kg), 밤꿀, 아카시아꿀 15병(36kg), 카라멜색소 1통(300ml), 고구마전분 소량을 사용하여 352병(844kg)을 제조하여 280병, 싯가4,480,000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결과 밝혀졌고 가짜 벌꿀을 제조한 업자는 경북 경산시 소재 주택내에서 비위생적인 제조 과정을 거쳐 금년 5.~10월 초순경까지 제조한 제품을 포항, 울산, 대구등 번화가에서 불특정 다수인에게 노상 판매하였음.
대구식약청은 이와 같이 불법 제조된 벌꿀이 무표시 제품으로 길거리 또는 방문판매 방법으로 판매될 수 있어 소비자들이 벌꿀 구입시 표시사항을 꼼꼼히 살펴본후 구입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이러한 무표시 제품을 발견하면 국번 없이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053-583-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 053)589-27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