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대전시의용소방대연합회의 주최로 16일 오전 10시부터 유성구 원촌동 시설관리공단 환경공원 운동장에서 의용소방대원등 1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가 열린다.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사기진작과 봉사의식을 함양하고, 소방기술 경연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 향상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매년 개최되며, 올해는 39개 의용소방대 대표 선수들이 출전하여 화재진압분야 3종목과 친선경기분야 4종목 등 모두 7종목으로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의용소방대는 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이 관장하는 소방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설치·운영되며 대전에는 소방서마다 본대와 지역대, 여성대 등 39개대 1,080여명으로 구성된 민간 자원봉사단체이다.

또 1946년 대전소방서 개서와 함께 시작하여 60여년의 역사를 가진 민간 자원봉사단체로 지난해 804회, 1만943명이 출동하였으며, 재난발생시 누구보다 먼저 출동하여 대형사고로 확대되지 않도록 하고, 특별경계근무 및 교육훈련, 화재예방을 위한 캠페인 홍보활동, 피해복구지원,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에 대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박성효 대전시장은 이 자리에서 “의용소방대는 자전거 순찰대 활동으로 지역곳곳을 순찰하여 안전사고 예방의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은 모범적”이라면서, “전문가 집단으로 격상될 수 있도록 소방훈련과 전문지식도 습득하고, 시에서는 자녀장학금 확대, 출동수당 등 각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가 빈발하는 계절을 앞두고, 이번 경연대회를 통하여 의용소방대가 단합하여 시민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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