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생활공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10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속초시 관내에서 초등학교 어린이의 교통안전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전국녹색어머니회 지역대표 1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생활안전지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학교와 가정에서의 생활안전교육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의 강의와 토론 형식으로 이뤄지며, 녹색어머니들이 안전지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비영리 민간단체인 (사)녹색어머니 중앙회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주요 교육내용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 가정과 학교에서의 어린이 생활안전교육 및 지도 방법, 조직운용과 활동방향 등에 대한 강의와 각 지역별로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사례들을 발표하고 토론을 통해 스스로 개선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녹색어머니회는 전국 4,700여개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부모 43만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등하교시간에 어린이 교통안전계도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는 단체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녹색어머니회를 향후 지역 어린이 안전지도교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정부와 시민단체간의 효율적 파트너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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