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3구역 재개발 된다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15일 제2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은평구 응암동 171번지 일대 응암 제3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을 원안가결 하였다.

결정 안에 따르면 동단지는 구역면적 18,618.70㎡, 용적률 236%이하, 건폐율 26%이하, 최고층수 19층, 6개동, 총 332세대가 건립되게 된다.

동단지는 은평구청 사거리와 영락중학교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측에 응암6구역 대우아파트가 완공되어 있어 향후에 이 일대가 주거환경이 개선된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변모하게 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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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도시계획국 도시관리과장 진희선 02-636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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