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목), 이종선 이미지디자인 컨설팅 대표이사를 초청해 직원들과 함께 "PI(Personal Identity) & Leadership"을 주제로 한 특강을 청취한다.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서울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날 특강에는 오세훈 시장과 부시장단, 본청 4급 이상 간부 및 투자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하며, 직원들은 사내 TV 방송을 통해 강의를 청취한다.

강의를 통해 이종선 대표는 ‘효과적 이미지 관리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노하우’, ‘성공한 사람들의 이미지 관리법’, ‘따뜻한 카리스마 리더의 10원칙’ 등을 제시하고, “현재의 내 이미지는 무엇이며, 타인이 보는 이미지는 무엇인지, 또 내 것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 이미지는 무엇인지”에 대한 다양한 화두를 던진다.

민선4기 출범 이래 ‘시민’을 ‘시민고객’으로 재정의 할 만큼 민간 수준의 서비스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는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그동안 공공의 영역에선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PI정립에 대해 전파하는 이번 강의는 공무원들이 시민고객과 좋은 이미지로 만나기 위한 자신의 이미지를 고민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객이 겪은 한 번의 불쾌한 경험, 한 명의 불친절한 직원 등 사소한 실수 하나가 조직 경쟁력에 중대한 타격을 입힌다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에서 알 수 있듯 조직 구성원 개개인의 좋은 이미지는 결국 조직전체의 이미지 경쟁력을 좌우하며, 이런 점에서 구성원이 시민고객과 좋은 이미지로 만나는 것의 중요성은 매우 강조된다.

한편, 이종선 대표는 따뜻한 카리스마’라는 저서를 통해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과 공통적 이미지 요소를 분석·소개한 바 있으며, 용모, 화술, 성격, 설득법을 총괄한 자신의 PI 구축방법과 전략, 호감을 갖게 하는 첫 만남 3분 행동법 등 다수의 칼럼·강의를 발표한 이미지컨설팅 전문가다.

서울시는 작년 3월부터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 특강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비전을 간부와 직원들이 공유하고 있다. 시는 '외부전문가 초청 특강'이란 임의의 명칭을 지난 17회부터 '창의서울 아침특강'이란 정식 명칭으로 변경했으며 이번에 특강은 제 19회를 맞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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