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목) 유석렬 삼성카드 대표이사, 이재우 신한카드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파란하늘 맑은 서울의 꿈을 이루기 위한’「승용차요일제카드」제휴 협약식을 갖는다.

14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7층 간부회의실에서 열리는 협약식에서 서울시와 삼성·신한카드는 승용차요일제의 시민참여 확대에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과 교통 혼잡 완화, 고유가 장기화 대비를 위해 승용차요일대 확대와 정착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번 제휴 협약식은 서울시와 2개 카드사가 그러한 뜻을 모아 추진했다.

승용차요일제 참여, 제휴카드를 발급받는 시민은 ▴자동차세의 3%에 해당하는 할인혜택과 운휴일 대중교통 상해보험 1억원 무료가입 ▴GS칼텍스 주유요금 리터당 80원 적립 ▴대중교통 이용시 요금할인 등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자동차세를 승용차요일제 제휴카드로 납부하면 기존 5% 감면 혜택에 더해 8% 감면 혜택이 주어지고, 연초에 선납하면 총 18%의 감면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울시는 승용차요일제 카드의 출시와 다양한 인센티브로 참여 차량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승용차요일제 참여 차량은 전체 대상차량 242만대 중 862,591(08년9월 현재)로서, 35.6%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고유가 분위기와 시·구의 참여확대 노력으로 올해 8,9월의 경우 이전에 비해 신규 등록률이 50% 이상 증가했다.

승용차요일제에 100만대가 참여할 경우 연간 경제 효과는 연료비, 통행시간비용, 환경오염비용 등의 절감효과를 모두 합해 6,910억 원 정도라는 연구결과(07.4 서울시정개발연구원)도 나와 있어 승용차요일제를 통한 사회·경제적 효과는 매우 큰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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