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는 UN 국제 평화의 문화 및 세계 아동을 위한 비폭력의 10년 공식 프로젝트(2001~2010)인 아트마일즈뮤랄프로젝트(The Art Miles Mural Project)에서 기원한 전 세계적인 나눔 운동으로 한국에서는 2007년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이하‘미지센터’)가 주관하여 처음 시작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는 올해 행사를 통해 완성되는 4,000켤레의 희망의 운동화를 포함한 각종 구호품을 방글라데시의 빈곤 청소년들에게 12월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2007년 행사를 통해 완성된 운동화를 지난 2월 유네스코우간다위원회를 통해 내전의 후유증으로 고통 받는 우간다 북부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전달한바 있다.

오는 10월 19일(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운동화 그리기 프로젝트와 함께 희망의 나무 만들기, 손도장으로 세계지도 완성하기, 맨발의 슛돌이,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10.29(수)~11.2(일) 청계광장에는 오세훈시장, 사회 유명인사들 및 청소년, 일반인들이 참여한 희망의 운동화 메시지 그림(싸인) 전시회가 열리고 설치예술작품이 전시된다.

서울광장 나눔행사 참가희망자는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인터넷 홈페이지(http://hope.mizy.net)를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며 행사당일 운동화 그림 그리기 등 체험행사를 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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