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와 화천군은 베트남 참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에서 최초, 국내 유일한 “옛 베트남 파병 용사 훈련장”(화천군 간동면 오음리 소재)에 다양한 병영체험 및 베트남 재현마을 등을 조성하여 ‘08. 10. 23(목) 14:00 <12:40~16:40> 개장한다.

「베트남 참전용사 만남의 장」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이곳은 1965년 우리나라가 비둘기부대를 시작으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면서, 1972년까지 우리 장병들이 파병직전에 6차에 걸쳐 훈련장 으로 사용하던 장소로, 장병들의 피와 땀과 애환이 깊이 배어있고 세계 평화를 향한 염원이 담겨 있는 뜻 깊은 곳이다.

바로, 이러한 곳에 강원도(도지사 김진선)는 베트남 참전용사들에게 만남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고, 세계 평화의 역사적인 현장을 후세에 기리기 위해 1998년에「베트남 참전용사 만남의 장」조성계획을 수립, 총 180억원을 투자하여 2001년 첫 삽을 뜬 이후, 각고의 노력 끝에 오늘에 이르렀으며 병영체험 및 베트남 관련시설들로 다양하게 조성하였다.

한편, 10.23(목) 12:40~16:40까지 개최되는「베트남 참전용사 만남의 장」 개장식은 전국의 베트남 참전용사 전우들과 가족, 전국 보훈관련 단체, 주한 베트남전 참전국 대사관, 중앙부처, 군부대 관계관 등 초청내빈, 지역주민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공식행사와 더불어 식전·후 공연으로 참전당시 베트남 현지 위문가수 공연 (님은 먼곳에,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늦기전에, 간다고 하지마오, 수지큐 등), 파월군가 합창, 참전부대기 게양 퍼포먼스(8개부대), 베트남 전통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MC 남보원으로 진행으로, 남진, 현미, 김세레나 등 인기가수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당일 오전 11:00에는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강원도지부(회장 박희창)가 주관하는 위령제가 현지 추모비에서 개최된다.

앞으로, 강원도와 화천군에서는 이곳을 베트남 참전용사 만남의 날 및 파병훈련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지사님께서도 베트남 전쟁에 직접 참전한 베트남 참전유공 전우회의 일원으로서 이 사업을 직접 추진하였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관광진흥과 관광개발담당 김철래 033-249-3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