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등 중부내륙권 3도 기획관 및 강원발전연구원, 충북개발연구원, 대구경북연구원 등 3도 연구원이 참석하는 「중부내륙권 발전포럼」운영위원회가 오는 10. 17(금) 11시 원주시 첨단의료기기벤처센터에서 개최된다.

중부내륙권 발전포럼은 지난 5.1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중부내륙권 3도 협력회 실무협의회시 강원도가 제안한 사항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그 동안의 협의사항을 바탕으로 중부내륙권 발전포럼 회칙 및 공동대표, 운영위원 및 자문위원 구성 등 주요 사항과 연내 포럼 발족 및 창립 컨퍼런스 개최건에 대하여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중부내륙권 발전포럼 개요

▪ 공동대표 : 3도 연구원장
▪ 운영위원 - 3도 기획관 및 연구원 3명, 자문위원 - 분야별 전문가 30명
▪ 운영방법 : 정기포럼 연 1회, 3도 순환 운영(강원 → 경북 → 충북)
▪ 주요사업 : 중부내륙권 발전을 위한 정책 및 논리개발, 학술연구, 정책자문 등

창립 컨퍼런스에서는 강원, 경북, 충북 등 중부내륙권 3도는 지정학적으로 수도권에 인접한 국토의 거점지역으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라는 점에 착안, 새정부가 발표한 광역경제권 등 현안에 대한 공조방안 강구, 3도가 연계된 고속도로, 국도 및 철도망 등 SOC확충, 중부내륙권과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연결하는 고속교통망 구축, 관광거점 구축 및 관광상품 개발, 첨단신산업 육성방안 등 실질적인 공동발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으로 중부내륙권 발전포럼은 3도의 공동현안을 대상으로 지역개발, 도시계획, 산업 경제, 문화, 관광 등 분야별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여 3도의 공동발전과 이익창출과 함께 정책대안과 논리를 발굴하는 인재풀로서 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중부내륙권이 국가균형발전의 견인차 역할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그 동안 중부내륙권 3도 협력회는 ‘99. 3. 16일 창립하여 67건의 3도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내년 경북 주관으로 제6회 협력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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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기획관실 정책개발담당 이만희 033-249-2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