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환경부에서 실시한「2008년도 천연가스자동차(CNG) 보급 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늘 (10.16) 부산컨벤션센터(BEXCO)에서 개최하는 “천연가스 자동차 워크숍” 행사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07.7.1부터 ’08.6.30까지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및 충전소 설치 실적,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조례제정, 예산 운용의 적정성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경상북도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사업은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를 계기로 정부에서 대기質 개선을 위하여 2000년부터 개최지 역을 중심으로 보급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경북도는 사업추진 당시 월드컵 개최지역이 없었음에도, 면 적이 넓고, 중·소도시가 산재해 있고, 경북서·북부지역(안동, 영주, 상주 등)에 천연가스배관망이 설치되지 않는 등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천연가스자동차 중기보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천연가스자동차 구입 의무화 시행 조례」 제정·공포(’05.11.17) 하는 등 본격적인 보급사업을 추진 하여 왔다.

지금까지 보급실적은 포항, 경주, 구미, 김천, 경산, 고령군 지역에 사업비 74억원 투입하여 317대의 천연가스 자동차를 보급하고, 천연가스 충전소 4개소(포항, 경주, 경산, 구미시) 설치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보급촉진을 위하여 노력해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버스업계, 도시가스공급자, 시군관계자 등과의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로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평가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에 따르면 경유 버스 1대가 소형 승용차 약 50대분의 오염물질을 배출 하고 있으나, 천연가스 버스는 매연이 전혀 발생하지 않고, 경유버스에 비하여 질소산화물과 오존 영향물질이 56%이상 저감되는 등 대기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 경유 버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100으로 기준할 때, 천연가스 버스는 매연 0, 탄화수소(HC) 16, 질소산화물(NOx) 37, 일산화탄소(CO) 41 수준

또한 천연가스는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化石燃料)와는 달리 청정성과 안전성이 뛰어나 환경오염 저감, 대체에너지 및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최적 대안으로 평가 받고 있어 정부 핵심 정책인 “저탄소, 녹색성장” 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 김동성 환경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대기오염 저감과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도민건강 보호를 위하여 천연가스 자동차 보급사업을 적극적 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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