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월드스타의 컴백은 화려했다. 2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 비가 새롭게 벅스차트 1위에 올랐다.

음반 레이블도 직접 만들며 앨범 작업까지 참여한 비는 자신의 실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잔잔한 노래 'Love Story'로 앨범 공개 2주 만에 벅스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주 1위~3위였던 원더걸스, 에픽하이,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잠시 주춤하며 각각 1계단씩 하락했고, 손담비는 지난주 6위에서 이번주 5위로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빅뱅은 일본발매앨범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영어 곡인 ‘Number 1’은 벅스차트 8위로 데뷔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프라인 앨범판매 1위를 기록한 신승훈은 지난주 53위로 벅스차트에 등장한 후 1주 만에 14위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치고 있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싱글 'Womanizer'로 100위권 밖에서 금주 48위까지 오르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신예 힙합듀오 Untouchable의 'It's Okay' 가 16위로 벅스차트에 데뷔한 것을 비롯하여, 손호영의 ‘I Know’(18위), H-유진의 '환상의 짝꿍'(20위), 김경호의 질주(29위), 카라의 '굿데이(Goodday) 시즌 2'(68위) 등이 새롭게 벅스차트에 진입했다.

한편, 2004년 ‘절룩거리네’, ‘스끼다시 내 인생’ 등 사회적 메시지를 선보였던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은 세번째 앨범 '굿바이알루미늄'으로 벅스차트 94위에 오르며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네오위즈인터넷 개요
네오위즈인터넷은 네오위즈 자회사간의 합병을 통해 지난 2010년 출범한 회사로, 음악/SNS/모바일 게임 사업을 영위 중이다.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는 국내 최대 규모인 220만 곡의 음원과 누적 2,300만 명의 회원을 자랑한다. 주요 음원유통(B2B)과 서비스(B2C)가 시너지를 내며 국내 최고의 음악포털로 자리매김 했다. 모바일 게임 라인업으로는 국내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스마트폰 리듬액션게임 ‘탭소닉’,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를 사용한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 등을 서비스 중이며 고퀄리티 대작 RPG ‘코덱스’ 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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