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8년 9월 수출입 및 무역수지 동향

Ⅰ. 2008년 9월 수출 동향 분석

'08년 9월 수출은 석유제품, 중화학공업품 등의 수출호조로 전년 동기대비 28.2% 증가한 375.9억 달러를 기록

성질별로는 원료 및 연료가 가장 높은 수출증가율(80.4%)을 기록한 가운데 식료 및 직접소비재(26.1%), 중화학공업품(23.6%), 경공업품(19.3%)이 그 뒤를 이음.

- 원료 및 연료는 석유제품 단가상승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80.4%)을 기록 → 수출금액기준 전체 수출대비 10.5%
- 식료·직접소비재는 어패류와조제품(13.0%) 음료및주류(36.5%)의 증가에 따라 수출증가세(26.1%)를 나타냄
- 중화학공업품은 승용차(△20.7%), 반도체(△10.1%)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선박(127.6%) 및 철강제품(50.5%)의 증가에 힘입어 23.6%의 증가율을 기록

경제권역별로는 개도국(31.0%)수출은 큰 폭의 증가세 보이고 있으며, 선진국(22.1%) 수출도 EU 및 미국으로의 수출호조로 증가

품목별로는 조선산업의 호황에 따른 선박(127.6%)과 단가 상승 및 수요증가에 따른 석유제품(88.1%)의 수출이 크게 증가한 반면, 반도체(△10.1%)와 승용차(△20.7%)는 감소

한편 석유제품의 수출액 비중이 계속적으로 높아져 7월에 11.9%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나, 국제 석유제품의 가격하락 등의 이유로 상승 추세가 반전되어 전체 수출액비중이 전월대비 0.7%P하락함

경제권역별로는 개도국의 경우 중남미로의 수출 증가율이 48.4% 증가한 가운데 중동, 동남아로의 수출도 큰 폭으로 상승

선진국의 경우에는 EU로의 수출이 26.7% 증가하는 등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대비 수출액이 대폭 상승
- ’08년 9월 수출증가율(28.2%) : 對개도국 31.0%, 對선진국 22.1%

국가별(지역별)로는 對미국· 對EU 수출이 9월에 상승추세로 반전되었으나, 對중국·對동남아로의 수출증가율이 계속하여 감소

Ⅱ. 2008년 9월 수입동향 분석

'08년 9월 수입은 원유 등 연료(71.6%), 철강재(122.4%), 광물(54.5%)등의 원자재 수입증가로 전년 동기대비 46% 증가한 397억 달러를 기록

용도별로는 원자재가 61.0%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소비재, 자본재는 각각 26.6%, 24.9%의 증가율을 기록

경제권역별로는 원자재 도입을 위해 중동, 중국 등으로부터의 수입이증가하여 개도국(54.6%)이 선진국(32.8%)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

용도별로는 원유 등이 포함된 원자재(58.3%)가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소비재(13.1%), 자본재(8.5%)가 그 뒤를 이었음

원자재는 원유(60.9%), 석탄(134.2%), 석유제품(95.9%) 등 연료(71.6%)와 철강재(122.4%) 의 수입 증가로 전체적으로 61.0%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
- 원유의 경우 물량은 전년 동기대비 8% 증가하였으나,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하여 금액은 61%로 급증
* 원유도입량: '07.9 (9,311천톤) → '08.9 (9,390천톤)
* 원유도입금액: '07.9 (4,947백만달러) → '08.9 (7,959백만달러)

자본재는 전기·전자기기, 기계류 등의 주도로 24.9% 증가

소비재는 곡물 및 가전제품 등의 증가에 힘입어 26.6% 증가

품목별로는 원유(60.9%), 철강재(122.4%), 광물(54.5%) 등 대부분의 품목이 큰 폭의 증가를 기록하였으며, 골프용품(△8.5%) 등은 일부 소폭 감소

국가별(지역별)로는 원유 수입금액 증가로 중동으로부터의 수입증가율이 73.4%인 가운데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증가율도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임.

Ⅲ. 2008년 9월 무역수지 동향 분석

무역수지는 전년 동기대비 42억 달러 감소한 △20.6억 달러로서 4개월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으나, 지난달에 비하여 46%감소하여 향후 무역수지가 적자폭이 개선될 가능성을 보임.

對선진국 무역수지의 경우 EU, 미국을 제외한 일본, 호주, 캐나다가 적자를 기록하며 34.3억 달러 적자를 나타내, 전년 동기대비 적자규모가 16억 달러 악화

對개도국 무역수지는 동남아 및 중남미의 흑자규모 확대에 힘입어 13.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였으나, 중동의 적자규모 확대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흑자규모가 26억 달러 줄어든 수준임

- 선진국 : 34.3억 달러 적자(전년 동기대비 15.8억 달러 악화)
- 개도국 : 13.7억 달러 흑자(전년 동기대비 26.0억 달러 악화)

□ 주요 국가별(지역별) 무역수지

주요국가 대부분이 전년대비 무역수지가 악화되었으며, 특히 對중동(△34억달러) 및 對일본(△8억달러) 적자폭이 확대되고 있음

對중국(△13억달러), 對미국(△1억달러)은 흑자폭이 감소하고 있으며, 對EU는 다소 흑자폭이 증가하였음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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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통관기획과 김현정 사무관 042)481-7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