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내년부터 2014년까지 캄보디아 반티에미연쩨이주에 5,000㏊ 규모의 사료생산기기 조성에 나섰다.

이를 위해 도는 17일(금) 10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내 양축용 배합사료제조업체 및 영농조합법인 등을 대상으로 캄보디아 해외농업협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내년부터 2014까지 6년간 5천ha 규모의 사료 원료용 옥수수를 현지 생산하기로 하고 이에대한 세부사업 설명과 현지 Risk를 줄이기 위해 계약재배 방식으로 우선 추진하고 향후 직접재배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계약재배의 경우 기간은 1~2년내로 1년차는 500ha/3,000톤 규모로 2년차는 1,000ha/5,000톤 규모로 조성하며 시설비 4억, 운영비 8억5천만원 등 총 12억5천만원 정도 투자비용 발생이 예상되며, 직접재배의 경우 1년차 500ha/3,000톤 규모에서 6년차 5,000ha/35,000톤 규모까지 도내법인과 캄보디아 법인 합작회사 형태로 추진되며 6년차에는 5,000ha 규모로 생산단지를 확대조성 한다.

충남도는 해외농업에 관심있는 업체의 실무진으로 11월중순 현지조사를 실시한 후 현지 옥수수 재배지역의 타당성 조사를 거쳐 참여업체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09년 2월 말까지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09년도부터 옥수수를 도입해 사료 제조업체로 하여금 사용토록 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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