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송석오)와 (주)에코엔가 2년여에 걸쳐 공동으로 고속액비화 가축분뇨 처리장치를 개발하여 9월 25일 특허청으로부터 특허(특허번호 제10-0861459호)를 받았다.

이번에 특허받은 고속액비화 가축분뇨 처리장치는 가축분뇨를 자원화하기 위한 연구의 산물로 “분쇄 탈기기능을 갖는 고속액비화장치”로 고품질의 액비를 생산할 수 있는 실용화 기술이다.

이 기술은 ▲ 가축분 및 고형물 등을 미세분쇄하여 미생물의 분해를 돕고 ▲ 원심력을 이용 비산으로 공기에 노출시켜 악취를 제거 시키며 ▲ 자외선 조사를 통하여 병원성 미생물을 제거하므로써 분뇨에 의한 가축질병 예방과 양질의 액비를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산기술연구소 개량육종 담당 임재삼연구사에 따르면 약 8백만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신규설치가 가능하며 기존 액비생산 시설에도 추가설치가 가능해 1일 2톤 정도 축산분뇨가 발생하는 양돈 1,000두 규모 축산농가의 경우 처리비용으로 년간 1,500만원의 절감효과가 발생된다고 말했다.

현재 축산농사에서는 분뇨발생으로 인한 지역주민 민원과 처리비 부담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냄새도 없애면서 영양분 많은 고품질의 액비도 생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로 양돈농가의 오랜 숙원인 고질적인 축산분뇨 처리문제 해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송석오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앞으로도 FTA협상 타결에 따른 양돈 농가 피해우려 및 사료값 인상, 각종 소모성질병 발생, 분뇨처리 비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애로사항 해결과 실증기술 연구개발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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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축산기술연구소 임재삼 041-940-5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