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10월 17일 오전 11시 흥덕구 수의동 76-7번지에서 국악직지 문화체험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전통국악 악가무 체험장 시설 사업은 2007년 12월 26일 착공하여 98㎡ 규모로 4천만원(시비 3천, 자부담 1천)을 들여 완공 함으로써 주 5회 악가무 강습실을 운영하게 된다.

시의 문화체험사업은 지난 2006년도부터 시작하여 전통국악, 전통공예, 전통음식 등 58개 사업에 7억4천5백만원을 프로그램 활동비와 시설비등을 지원하여 평소 시민들이 접할 수 없었던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청주직지악가무 예술단(원장 이성영)은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 직지를 소재로 지난 2002년 직지소리와 선비 소리를 창작하고 이어 2003년 직지 창무극을 만들어 금속활자 인쇄재연 과정을 수차례 일반인에게 공연해 왔다.

남상우 청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완공된 시설이 우리 가락과 직지에 대한 지식정보를 습득하고 체험하여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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