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를 통해 오세훈 시장은 ‘창의’는 이미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되었는데, 민선4기 서울시가 ‘창의시정’을 꺼내든 이래 그러한 흐름을 선도해 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히고 창의란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어려운 작업이 아니라 상상력을 발휘해 기존의 것을 조금씩 개선시켜 나가는 열정의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지난 2년 동안 서울시 직원들이 내 놓은 새로운 제안은 7만여 개, 하루 평균 140여건에 달한다.
또 이날 페스티벌에선 창의적 생각과 아이디어를 위해 고정관념을 탈피한다는 의미를 담은 ‘박깨기’ 개막퍼포먼스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2008 창의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이날 17일(금)~19일(일), 3일간 10시부터 18시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 일대 및 리셉션홀 등에서 열린다. 서울시설공단이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산업기술재단이 후원.
「창의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전시존, 체험존, 컨퍼런스와 문화공간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게 마련됐다. 체험존에선 다양한 로봇과 전기자동차를 만날 수 있고 매일 2회씩 문화공연도 진행된다.
또 개막식 후 컨퍼런스존에서는 13개(공공6개·민간7개) 기관에서 창의사례를 겨룬다. 직원과 기관대표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창의혁신 실적과 비용절감 및 수익창출 등에서 특히 우수한 실력을 자랑한 기관을 금(1), 은(2), 동(2) 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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