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현대카드M’ 제휴카드 출시

서울--(뉴스와이어)--SK브로드밴드(사장: 조 신, www.skbroadband.com)는 현대카드(사장: 정태영, www.hyundaicard.com)와 제휴를 맺고 통신요금 자동이체 시 월 5천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SK브로드밴드-현대카드M’ 카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SK브로드밴드 고객은 초고속인터넷, 전화, IPTV 등 통신요금을 ‘SK브로드밴드-현대카드M’ 카드로 자동이체 납부할 때 전월 사용 금액에 관계없이 무조건 월 5천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제휴카드는 전월 사용 금액이 일정액 이상일 때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결합상품, 약정할인 등 기존 할인 혜택과 중복 할인이 가능해 고객이 피부로 느끼는 요금 절감 효과가 더욱 큰 것이 장점이다.

이와 함께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0.5~3% M포인트 적립 ▲주유 리터당 50포인트 적립 ▲외식, 영화 2%+2% 더블적립 ▲신차구매 시 최고200만원 M포인트 사용 ▲외식, 레저 M포인트 결제 ▲프로스포츠 50% 할인 등 기존 ‘현대카드M’의 다양한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이 1만원, 해외 겸용(VISA)이 1만5천원이며, 카드신규 고객이 3개월간 10만원 이상 사용 시 초년도에 한해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발급 및 자세한 내용은 SK브로드밴드 고객센터(국번없이 106) 또는 홈페이지(www.skbroadband.com), 현대카드 대표번호 1577-6000 또는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승천 SK브로드밴드 상품기획실장은 “기존 제휴카드와는 달리 의무적으로 일정금액을 사용하지 않고 통신요금을 제휴카드로 자동이체만 해도 월 5천원의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해 다양한 제휴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연락처

SK브로드밴드 홍보실 홍보팀 신동석 대리 02-6266-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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